벤처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7: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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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는 17일까지 접수 받아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지역내 중소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벤처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의 벤처기업 창업보육센터는 창4동 농협하나로마트 3층과 창5동 행정지원센터 5층에 각각 제1, 2 센터가 위치해 있다.

이번 모집 업체는 총 4곳이며 1년 내에 입주할 수 있는 예비입주 업체 2곳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입주대상은 신기술 보유자로 벤처기업 창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컴퓨터 창업희망자나 첨단기술에 의한 시제품 제작 등 기업화 희망자 등이다.

입주기간은 6개월 이상 2년 이내이며 1회 1년 연장이 가능하며 입주가 확정되면 복사기, FAX, 각종 창업관련 자료 등의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의 실험장비 사용지원 및 경영·기술교육, 상담지원과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자 부담금은 보증금, 임대료, 기타 실비의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및 교부는 구청 산업환경과에서 오는 17일까지한다.

구 관계자는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제반 창업여건이 취약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희망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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