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가스 사고 미리 단속합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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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사고예방 홍보...호스점검등 요령 알려줘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가스 사용량이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사용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가스불을 켜기 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하며, 사용중에 바람이 불거나 국물이 넘치면 불이 꺼질 수 있으니 자주 살펴봐야 한다. 또한 비눗물 등으로 호스·배관 등의 이음부위에 가스가 새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만일 방울이 생길 경우 가스가 새는 것으로 봐야 한다.

가스레인지 부근에 식용유·고무장갑 등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고, 가스를 사용한 후에는 가스레인지 콕크와 중간밸브를 반드시 잠가야 하며, 가스보일러는 환기구나 배기통이 막혀 있는지 틈틈이 확인해야 한다.

가스가 샐 때는 연소기 코크, 중간밸브, 용기밸브(도시가스인 경우에는 계량기에 부착된 밸브)를 잠가야 하며, 창문과 출입문을 열고 환기를 충분히 시켜야 한다.

이사 등에 따른 가스시설의 철거 및 설치는 판매업소(도시가스는 해당 지역관리소)에 연락해 조치해야 한다.

LP가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판매업소와 안전공급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계약을 체결한 판매업소에 안전점검을 요구해야 한다.

한편 가스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기구·배기통의 막힘 여부를 확인하고 빗물이나 바람이 들어온다고 천이나 비닐 등으로 환기구나 배기통이 막혀 있으면 매우 위험하므로 틈틈이 뚫려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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