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구에 따르면 제왕절개수술은 임신부의 복부를 절개해 태아를 출산하는 것으로 의료기술과 장비, 항생제의 발전으로 사망률은 낮아졌다. 하지만 자연분만에 비해 산모와 태아에게 미치는 위험은 더 크다.
특히 안전하다고 하지만 제왕절개의 위험률은 질 분만의 2배 이상이며 문제는 초산연령의 고령화, 질 분만을 피하려는 추세와 더불어 제왕절개를 원하는 산모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우리나라의 경우 제왕절개 분만율은 43%(99년도)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WHO가 권장하는 제왕절개율 10%의 4배가 넘는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보건소 강당에서 임산부와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왕절개분만 감소를 위한 특별 교육은 자연분만의 장점 및 자연분만을 위한 준비사항, 산전관리 등을 위주로, 출산교육전문 장희주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문의(2289-1631)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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