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 지중화사업 끝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7: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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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6동 신한은행~840번지 현대아파트 중구-한국전력, 보행환경 개선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최근 한국전력과 함께 신당6동 동화로 지중화사업을 완료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전력설비 지중화사업은 가공선로로 공급중인 전력 설비 및 통신 설비를 지하에 매설해 쾌적한 도시 공간을 창출하고 지역 주민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국전력과 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

지중화된 지역은 신당6동 신한은행~신당6동 840번지 현대아파트간 연장 760m 구간이다.

구와 한국전력은 각각 8억75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배전선로 450m와 통신 설비를 매설하고 전주 10본을 철거했다.

또한 760m와 67.8a 면적의 도로를 복구하고 아스팔트로 깨끗이 정비했다.

한편 구는 올해 초 가로미관을 저해하고 차량 통행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충무초등학교~충무로5가간 퇴계로변 횡단 통신가공선을 지중화했다.

지난 6월부터는 약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행한 ‘충무로 영화의 거리’시범 조성 사업으로 충무로3가길 58의9번지~56의1번지 구간 180m에 어지럽게 널려있던 전기·전화선 등 통신망을 전부 지하에 묻고 전주 13본을 철거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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