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구정 만화로 쉽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9 17:21: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함께…’ 발간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미있는 홍보만화책 ‘함께 구정을 만들어 가요’를 발간했다.

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홍보만화책은 각종 구 정책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밀감 있게 전달하고자 제작됐으며, 강남구홍보만화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15개 작품을 3권의 만화책으로 만들었다.

홍보만화책에는 ▲제1권은 5대 기초질서와 글로벌 나눔과 봉사 분야 5편 ▲제2권은 TV전자정부와 강남구 인터넷 수능방송분야 5편 ▲제3권은 민원혁신과 구민참여제도 분야 5편이 수록돼 있다.

또한 기초질서를 ‘한 사람의 사소한 위법행위가 또 다른 위법을 파생시킨다’는 사회의 순환과정을 ‘Re-Cycle’ 로 표현한 작품과 사교육인 고액과외를 받지 않고 인터넷 강의만으로 독학, 고득점을 받는다는 내용 등의 주요정책이 시민의 손으로 만든 만화로 이뤄져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과 구청간의 쌍방향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의 아이디어 엮어낸 구정홍보 만화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