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최우수상 ‘동작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6 1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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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관 ‘보건소 창의성과 평가’ 결과 저소득층 무료 건강진단등 호평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007년 서울시 주관 보건소 창의성과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와 함께 상금 1억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보건소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지표 기준 수립과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공 보건사업 역할을 증대하는 한편 동시에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접근도 향상과 서비스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해 25개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대상 사업은 건강증진·모자보건·정신보건·전염병관리·의약무관리 취약계층형평성 사업 등 6개 단위사업과 보건소 이용객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등 총 7개 분야다.

동작구 보건소는 각 사업별로 계층별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양’ 중심에서 고품질 의료서비스 중심으로, ‘보건소 내소자’ 중심에서 구민 참여형(맞춤형방문보건사업·사업장 금연클리닉 운영·미취학 아동대상 금연인형극·노량진고시원생 무료 건강검진 등)으로 공공의료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장애인 무료 치과진료·65세 이상 노인 무료 보철사업·저소득층 무료 건강진단 등 의료 취약계층의 참여를 확대시킨 것은 복지동작 구현의 한 몫을 담당한 것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내 대학(중앙·숭실·총신대)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지역자원 활용을 통한 공공의료 보건사업에 대한 지지기반을 폭넓게 조성하겠다”며 “새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동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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