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수련원서 스키 즐기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19: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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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세미나 장소등 제공...강원도 횡성서 올해 문열어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돌아왔다. 그러나 떠나기 전부터 값비싼 숙박료와 장비대여료, 리프트이용료 등이 문제.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직원들에게 교육·세미나 장소와 휴양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원한 서초수련원이 스키 시즌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스키어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겨울 스포츠의 메카 강원도 횡성군에 폐교 부지 2800평을 매입해 건립한 서초수련원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건평 1240평) 규모로 총 32개의 객실(13인실 2실, 8인실 10실, 4인실 20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첨단 IT 시설을 갖추고 동시에 15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대강당과, PC방, 노래방, 식당, 주차장 시설 등 개인 스키어는 물론 단체 스키 캠프 장소로도 최적을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우리조트, 휘닉스파크, 한솔오크밸리, 용평리조트 등 국내 최고의 스키장이 20~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키장 인근 콘도, 펜션 보다 50~70% 저렴하게 안락한 휴식의 장소를 스키어들에게 제공한다.

지역내 주민이 이용 할 경우 1박 기준(4인실)으로 주중에는 3만원, 주말에는 4만원이며, 타지역 주민은 5만~6만원이다.

서초수련원은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을 원하는 스키어는 서초수련원 홈페이지(www.seocho.go.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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