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급성설사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병원성 바이러스로 굴, 대합, 홍합 등 조개류나 생야채 등의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거나, 염소농도가 10ppm 이하인 오염된 물로 인해 또는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시에는 구역질, 구토, 설사, 위경련, 두통, 미열(증상이 1-2일 지속)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구가 당부하고 나선 예방방법은 첫째 조리, 식기 세척에 사용되는 물은 반드시 수돗물을 사용하고 불가피하게 자가수도 등을 사용할 때는 염소소독을 할 것.
둘째 조개류(굴?대합?홍합), 야채 등은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오염 돼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깨끗하게 씻은 후 완전히 익혀 먹을 것.
셋째 음식 조리자는 항상 손을 청결히 하고, 설사 증상이 있을 때에는 설사가 멈춘 후 3일이 지나기 전에는 조리에 참여하지 말 것 등이다.
이와 관련, 보건소 관계자는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서 먹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발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도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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