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에 따르면 휠체어 수리지원은 전동휠체어 등 이동수단은 점차 확대?보급되는 추세 비해 고장시에는 마땅한 수리업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한 것.
지난 3월 이래로 지속되고 있는 ‘휠체어 수리지원’은 저소득 장애인의 전동(수동)휠체어 배터리, 타이어, 각종 부품의 교체 및 수리는 전문가가 담당하고, 수리에 따른 비용은 구가 지원함으로써 저소득 장애인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단, 전동휠체어는 10만원까지, 수동휠체어는 5만원까지 구청에서 부담하고 나머지는 장애인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한편 구는 장애인의 휠체어 구입에도 수동휠체어 49만원, 전동스쿠터 167만원, 전동휠체어 209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호응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휠체어 수리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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