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유통기한등 집중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19: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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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대형마트 판매식품 오늘부터 조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역내 대형 할인마트 내 판매식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하절기 집중 발생되던 식중독 및 노로바이러스 등이 지속 발생됨에 따라 사회적으로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어 실시되는 것.

구는 6일부터 12일까지 홈에버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지역내 대형할인마트의 판매식품을 대상으로 인체 유해여부를 검사한다. 구는 대형 할인마트에서 조리되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김밥, 초밥, 샐러드 등을 수거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균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제조과정의 위생적 취급 여부와 식품판매업소에서 냉동·냉장제품의 적정보관·진열판매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변질식품 진열 판매행위, 무허가·무표시제품의 판매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구는 수거된 물품의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결과에 따라 위반사항 및 부적합 시에는 제조업소 관할관청 통보 및 부적합 제품은 압류?폐기할 계획이다. 문의 (890-2361)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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