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생계비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17: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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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추진
기초생활수급자·독거 노인등에 성금·성품 전달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저소득 주민들이 겨울철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이달부터 2008년 2월말까지 ‘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한다.

5일 구에 따르면 복지행정의 새로운 모델인 행복더하기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역케이블TV·주민 및 기업체 등이 참여한다.

민간단체인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모금사업을 총괄 및 배분관리를 맡고, 구는 직능단체·기업체·구민 등의 이웃돕기 참여 유도와 지원대상 발굴·사업 홍보 등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케이블TV에서도 캠페인 홍보, 모금관련 이벤트 사업 공동 진행 등 이웃사랑 실천 운동에 동참한다.

아울러 지역주민 및 단체, 기업체 독지가 등의 후원자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정기결연, 일시지원, 주민복지서비스 등 중구 행복더하기와 연계한 민·관 협력 시스템으로 추진한다.

이런 시스템을 바탕으로 구는 법적 보호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외에 소년소녀가장·독거 노인·한부모 가정·결식 아동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우선적으로 적극 지원한다.

접수된 성금·성품은 저소득 구민의 생계비와 응급구호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07년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구에 180건 1억9085만3211원의 성금과 98건 1억9772만4750원 상당의 물품 등 모두 3억8857만7961원의 성금·품이 모금됐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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