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3동 뒷산 주민쉼터 마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5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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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체육시설등 갖춰 ‘밋밋하고 쓰레기가 넘쳐나던 동네 뒷산이 말끔해졌어요!’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남부순환로변 신정3동 ‘동네 뒷산’을 주민들의 생활권 주변 공원으로 조성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원조성 사업은 연면적 7000㎡의 공간에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 9월 착공, 지난달 25일 완료됐다.

그동안 이곳은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히 일어나는 것은 물론 무단경작으로 인한 자연훼손 등으로 인해 공원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공원에는 파고라와 의자를 비롯해 체육시설, 휴게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공원등 8본도 신설됐다.

또한 산책로 등의 바닥도 환경친화적인 자연토 복층 포장으로 정리했다.

아울러 잣나무와 사철나무 등 총 18종 3만2250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구 관계자는 “동네 뒷산이 각종 쓰레기와 무단경작으로 인한 녹지 훼손 등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지 않아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자투리 동네뒷산에 대한 공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돌려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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