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과의 벽 허물게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4 1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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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랑의 수화교실 고급반 15명 수료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4일 보건교육실에서 사랑의 수화교실 고급반 수료식을 가졌다.

구는 장애인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9월 수화교실 고급반을 편성했으며, 3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친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게 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농아인협회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 수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수화동아리 ‘수화사랑’의 회원이 돼 구청 민원여권과 내 수화통역센터에서 수화통역 자원봉사 및 수화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편 구는 수화에 관심 있는 구민, 장애인가족, 직원을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초급반부터 시작하는 수화교실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문의 (2670-3395)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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