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희·최한경·박순희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4 1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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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자원봉사자대회’ 소나무금상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자원봉사센터는 2007년 1만 시간 봉사자 3명을 배출하며 총 7명의 1만 시간 봉사자를 보유한 봉사왕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30분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2007 송파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는 1만 시간 봉사자를 비롯해 5000시간, 1000시간, 200시간 봉사자를 시상한다. 수상자는 총 397명으로, 수상자들의 총 봉사시간은 27만8267시간에 이른다.

박경희(52·여·하남시), 최한경(82·여·분당구 서현동), 박순희(56·여·풍납동)가 소나무금상(1만 시간 봉사자)을 수상한다.

박경희씨는 1996년 수족침 봉사단체를 설립, 복지관에서 교육함으로써 장애인과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족침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한경씨는 문화재 전문가로써 몽촌역사관,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해설사로 활동하며, 지역내 문화재에 관한 도서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등 일본어와 문화재에 관한 활동을 펼쳤다.

이미용봉사를 위해 국가 기술자격증을 취득한 열의의 봉사자인 박순희씨는 장애인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꾸준히 이미용, 목욕봉사를 위해 송파·강동·하남 일대 복지관과 장애인 시설을 찾아간다. 이외 5000시간으로 6명의 봉사자가 소나무은상을 수상한다.

‘2007 송파구자원봉사자대회’에는 특별히 가수 남 진이 참여해 서울시 평가 최초 5년 연속 우수구 선정을 축하하고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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