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반주 아카펠라공연 23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1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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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예술회관,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초청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최진용)은 합창 음악을 통해 사랑과 평화를 전하며 전세계 수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을 초청, 오는 23일 오후 5시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예술회관에 따르면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전세계 합창단 중 유일한 무반주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로 구성된 아름다운 보이 소프라노의 조화로 반주에 의존하지 않는 완벽한 화음만으로 노래한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노원소년소녀 합창단이 우정출연해 한국의 애창가요, 가곡, 동요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민요와 성가 및 크리스마스 캐럴 등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진용 관장은 “평화의 사도라는 그들의 별칭에 걸맞게 활동하며 전세계 수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을 초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천상의 합창 공연에 많은 관람객들이 관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392-5721)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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