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안전점검 내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19: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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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교회등 공사장 16곳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도시미관 개선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오는 5일까지 동절기 자체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대형건축공사장과 주요간선도로변의 건축공사장으로 연희2동 연희교회 증축공사장 외 15곳에 대해 담당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시공자 및 감리자와 합동으로 점검활동을 벌인다.

구는 ▲가설울타리 벽화사업 실시 등으로 도시미관 향상 ▲소음·진동·미세먼지·무단도로점용 등 주민생활불편 사항 ▲공사장 정리정돈 상태 등 환경정비사항 ▲지하 흙막이공사장 안전관리실태 ▲낙하물방지망, 가설울타리, 가림막시설 등 안전시설 설치 여부 ▲기타 안전관리 실태여부 등을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지시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시정조치 완료시까지 적극 독려하는 한편 미 시정 공사장은 시정조치 완료시까지 공사중지 등 행정조치를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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