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12세대에 연탄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3 1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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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1동 우리은행 청량리점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제기1동 우리은행 청량리중앙지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동 저소득 틈새계층 12가구에게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우리은행 직원 15명은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직접 연탄을 들고 각 가정을 돌아다니며 배달을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배달된 연탄은 우리은행 청량리중앙지점 직원들이 조금씩 모은 돈으로 마련한 것.

또한 지역내 3개 마을 통장들도 은행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벌이는 ‘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며 “성품은 전액 공동모금회에 접수하여 ‘나눔과 참여’의 새로운 공동체의식 확산 및 민간사회복지사업을 적극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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