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영어 체험통해 익혀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2 19: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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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초·중생 원어민 영어캠프 오는 5일까지 접수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위주의 캠프를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구는 삼육대학교 기숙사에서 원어민 강사와 9박10일간 합숙생활을 하며 생활영어를 배우는 ‘노원어린이 영어캠프’를 마련해 오는 5일까지 참가자 500명을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삼육대학교 원어민강사 및 미국, 캐나다 현지 교사는 물론 10년 이상 외국에서 거주한 한국인 보조교사가 수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내년 1월2~11일(1차), 1월15~24일(2차)로 나눠 실시되며, 지역내 소재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삼육대학교 기숙사에서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1인당 캠프참가비 총 55만원 중 30만원을 구에서 부담해 저렴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또한 과학체험교실도 운영한다.

과학체험교실은 삼육대학교 생명과학과 및 화학과 실험실, 별새꽃돌 자연탐사 과학관에서 실시된다.

지역내 소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2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총 160
명을 선발한다.

1인당 참가 비용은 총 21만5000원으로 14만5000원을 구와 삼육대학교가 지원한다.

문의 (950-4356)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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