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배출시설 점검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2 1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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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산단 27곳 대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서울디지털 산업단지내 APT형 공장의 입주 증가추세와 더불어 주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생활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예방 차원에서 악취 배출시설에 대한 악취저감을 위한 기술을 지원한다.

2일 구에 따르면 2007년 상반기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기술지원은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서울디지털 산업단지 주변 출판·인쇄업체 중 폐 가스 소각시설 설치 업소 등 2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탈취시설 전문 업체인 동경엔지니어링과 함께 악취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공정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한다. 정밀진단에 따라 악취 민원을 야기 시킬 우려가 있는 업체에 대하여는 시설개선을 권고하여 악취의 근본 원인을 해결 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한 기술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악취저감 홍보물 제작·배포 및 영세 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 신청 유도 등 다각적인 악취예방을 통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890-2370)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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