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사고 사전차단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2 16: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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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무원-유관기관 손잡고 예방 캠페인 벌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동절기를 맞아 주민들이 사고 없는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무원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가스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남부지사·서울도시가스(주)남부지사·LP가스판매업동작지회·한국열관리시공협회동작지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실질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16일 주민 왕래가 많은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서 유관기관 및 동작자원봉사은행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절기 대비 가스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효율적인 캠페인을 위해 ‘가스누출시 대처요령·가스시설 자율점검 방법’ 등 홍보전단지 1000여장을 준비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난달 26~30일에는 가스 및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백화점·재래시장·병원 등) 9곳에 대한 가스 안전점검(가스배관 연결 및 용기 보관상태·공급자 및 사용자 의무규정 준수여부 등)을 실시,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 등의 안전조치 강화에 주력했다.

구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가스는 가정에서 난방 및 취사용으로 손쉽게 사용하고 있지만 안전사고 위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가 필요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가스안전 홍보를 펼쳐 주민들이 사고 없는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지하철 9호선 3개공구(노량진역~현충원)의 지상노출 도시가스배관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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