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돕기 ‘한마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02 1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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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2동 주민자치委-보육시설聯 신사지구 은평구, ‘신사랑 희망나무 페스티벌’ 전개
오는 24일 결식아동에 후원금품 전달키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신사제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은평구 보육시설연합회 신사지구는 결식아동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신사랑 희망나무 페스티벌’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30일 동 주민자치센터에 희망나무를 설치한 후 오는 21일까지 결식아동들의 받고 싶은 선물과 소망이 적힌 희망쪽지와 후원금품 내역이 기재된 후원자의 사랑엽서를 희망나무에 부착하는 행사를 통해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후원금품을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의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직능단체 위원, 신사동 보육시설과 결식아동 급식업소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사업으로 결식아동들이 희망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주민의 행복 지수 향상과 새로운 기부문화 분위기 확산 등 지역사회복지 역량을 극대화할 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사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신사랑 나눔 사업을 통해 결식아동을 비롯한 저소득층 17명에게 매월 3만~5만원씩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이나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랑의 송편과 떡국나누기 사업,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 등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문의 (308-1892)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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