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누비며 알찬방학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9: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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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청소년회관, ‘국토…’ 오늘 모집
내년 1월3일부터 삼도봉등 690km종주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충민) 청소년회관은 내년 1월 백두대간 종주에 참가할 ‘제13기 국토순례오지탐험단’ 참가자를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리산 중산리에서 설악산 향로봉에 이르는 690㎞의 구간을 걸어서 종주하는 청소년들의 심신단련을 위한 일종의 정신훈련교육으로 내년 1월3일부터 8일까지 5박6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삼도봉과 밀목령, 질매재, 삼성암, 바람재목장, 황악산, 궤방령, 용계촌 등 백두대간 6구간을 종주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지역내 초등학생 4학년부터 고등학생으로 선착순 60명에 한하며, 25만원의 참가비를 내야한다.

접수는 강서청소년회관(3664-2456)으로 전화접수 하면 된다.

청소년회관 관계자는 “백두대간 종주는 올해로 13번째 열리는 행사로 느슨해지기 쉬운 방학기간 동안 청소년들의 심신단련은 물론 팀원간의 협력을 통해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면서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고 스스로를 극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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