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교는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 2일 오전 0시부터 7시까지 새벽시간대를 이용해 철거된다.
1978년에 설치된 ‘미아삼거리 보도육교’는 성북구 하월곡동 117번지와 강북구 미아동 42번지를 잇는 폭 4m, 길이 20.6m, 높이 4.8m, 계단 4곳 41.2m의 철제구조 육교다.
구 관계자는 “‘미아삼거리보도육교’가 철거되면 ‘월계로 확장 및 미아사거리 주변 구조개선 공사’에 박차를 가하게 됨은 물론 도시미관 향상과 주변상가의 시야도 확보하고, 미아사거리 일대 교통체증 완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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