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눈·귀가 즐겁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9:29: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문예회관, 재즈·발레·연극등 공연 풍성 노원구 노원문화예술회관(관장 최진용)이 연말연시를 맞아 구민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다.

29일 예술회관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펼쳐질 공연은 구립여성합창단 정기공연, 재즈, 발레, 연극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먼저 예술회관은 내달 3일 오후 7시30분 구립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로 포문을 연다.

내달 15일과 16일에는 ‘이원국 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이 마련돼 지역 발레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같은 달 23일에는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의 내한공연이 펼쳐져 크리스마스 캐럴, 세계 각국의 민요 등을 맑고 순수한 음성과 완벽한 화음으로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이어 29일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의 ‘Ronn Branton’s Jazz Concert’가 열려 섬세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통해 재즈 매니아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내년 1월 12일과 13일에는 국제아동연극제에 출품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어린이 연극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가 4회에 걸쳐 공연된다.

예술회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공연을 보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3392-5722)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