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갈증 공짜로 ‘확’ 푸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9: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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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립여성합창단등 잇따라 정기공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주민들의 풍성한 문화생활을 위해 구립합창단 정기공연, 송년음악회, 사진과 동양자수 전시 및 영화상영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을 마련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구는 먼저 29일 오후 4시 성동청소년수련관 무지개극장에서 ‘마임 발표회’를 갖는다. 이는 마임을 통한 교육지도 방법을 연구해 그 내용을 발표하는 것.

내달 14일 오후 7시 소월아트홀에서는 바리톤 최현수가 참여하는 구립여성합창단의 정기공연이 열린다.

또 21일 오후 7시 구립어린이합창단은 오페라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공연한다.

제27회 송년음악회가 열리는 내달 28일 오후 7시30분에는 바리톤 김동규, 뮤지컬배우 최정원,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구는 성동문화마당을 타이틀로 한 달에 1~2번의 문화공연을 구민들에게 무료로 제공,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내 초등학교 미술교과 선생님들의 작품전시회인 ‘초등미술교과 교원 자선전’은 내달 3일부터 10일까지 성동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교직생활을 하면서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의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또 동양자수 전문가 황신애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되는 ‘동양자수 작품 개인전’도 열린다. 내달 3일부터 16일까지 구청 1층 로비를 방문하면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내달 매주 토, 일요일(오전 11시, 오후 3시) 성동구립도서관에서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1일 오즈의 마법사, 2일 오세암, 8일 펭귄, 9일 천년여우 여우비, 15일 빨간모자의 진실 등 10편이 상영된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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