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구청등서 내일부터 모금...전용계좌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9: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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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본격 가동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 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법정보호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외에도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결식아동 등의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이 있으면서도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 계층의 발굴과 보호를 병행한다.

구는 원활한 모금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자원봉사인력 협조를 받아 구청 복지정책과 내에 ‘성금·품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구청과 각 동 민원실에 ‘따뜻한 겨울보내기 모금함’을 설치한다. 또 성북구 전용 접수계좌 (우리은행 015-176590-13-530,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시지회)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정성어린 손길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920-1882)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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