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센터등서 후원금·물품기탁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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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본격 가동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 이웃돕기 모금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금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및 각 동주민센터에 개설된 모금 접수처를 통해 후원금이나 물품 등을 기탁하면 된다.

은행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5)를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희망 2008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으로 모인 후원금·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 가정에 생활비와 의료비, 학비 등으로 지원된다”면서 “구는 아울러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을 비롯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모·부자 가정, 결식아동 등 법정보호계층은 물론 제도상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도 적극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통해 약 6억원의 성금과 성품을 모금해 저소득가정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문의 (480-1355)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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