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경비 집행실태 검사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9: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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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10일간 소관부서 일상경비 집행실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상경비란 소관 부서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경비 중 현금지급을 하지 못하면 사무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일상경비출납원에게 교부되는 자금이다.

이번 검사는 구 행정에 있어서 일상경비 집행과정 상의 문제점이나 보완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1년에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된다.

하반기 각 동 주민센터 일상경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검사는 재무과장 외 4명의 검사반이 각 동 일상경비출납원으로부터 2007년도에 집행한 일체의 일상경비 지출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검사하게 된다.

일상경비 검사는 지급절차의 적정성, 예산 목적 외 사용 여부, 신용카드사용 집행시 절차 이행여부, 현금인출 적정 여부, 일일처리결재 이행 여부, 직인 및 인감관리 실태, 신용카드 보관실태, 공금통지서 관리 실태 등과 관련된 모든 서류를 대상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검사를 통해 일상경비가 좀 더 투명하고 건전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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