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이 작업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과 환경변화로 인해 모기의 서식지가 다양해지면서 도심지역에서 사계절 모기가 발생하고 매년 말라리아가 급증함에 따라 위생해충(모기)을 방제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
이를 위해 구는 겨울철 모기유충 서식처인 대형빌딩, 아파트, 지하철역사, 숙박시설, 목욕장, 학교 등의 정화조(집수정포함)에 대한 방역반을 편성했다.
월동과 산란을 하는 모기 암컷은 월동기 중 그동안 축척된 영양분이 소모돼 구제하기가 쉽고, 유충 1마리가 성충 500마리의 구제 효과가 있어 암컷과 유충을 동시에 박멸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보건소의약과 방역팀(350-3601)으로 모기유충 및 성충구제 신고를 하면 모기유충(장구벌레) 특별방제 작업을 실시해 준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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