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급식·대학등록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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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주민등 총 5174가구 9359명 대상 서대문구,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 추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07~‘08 저소득주민 희망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내달 1일부터 2008년 2월29일까지 추진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6187명, 저소득 틈새계층 978명, 가정위탁아동, 모·부자가정, 노숙인, 결식아동 등 기타 저소득 주민 2194명 등 총 5174세대 9359명을 지원하게 된다.

모금된 성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주민의 겨울철 생활안정 지원사업과 차상위 아동 급식지원, 대학입학급 지원, 수학여행 경비지원 사업 등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및 기타 지역복지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쓰여지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모금액을 지난해보다 5% 증가한 15억1000만원을 목표로 정하고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1000만원을 목표로 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서대문공무원 사랑 저금통 모으기 사업’, 내년 10월31일까지 지역내 129개 기업을 대상으로 1억원을 목표로 ‘서대문기업 사랑 나눔 모금사업’을 펼친다.

또한 내년 1월부터 11월30일까지 1200만원을 목표로 공무원, 지역주민, 지역내 병원, 학교, 종교단체 등 ‘사랑의 열매달기 캠페인 및 CMS 연중 후원자 모집’ 등 복지재원 확충을 위한 다양한 모금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다른 해 보다 더 많은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9일 서울적십자사에서 백미 10kg 200포와 김치 10kg 252통을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서부유치원 자율장학회에서도 5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또한 웅진씽크빅 서대문지부에서는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도서를 기증할 예정이며, 북가좌동 대광교회에서는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이웃을 돕는 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지역케이블 방송인 서서울케이블TV에 마련되어 있는 접수창구를 이용하면 되고, 성금과 성품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우리은행 015-176590-13-527)로 기탁하면 된다.

문의 (330-1004)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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