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공원 X-Mas트리 오늘 점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9: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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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성탄절을 앞두고 사랑과 축복이 넘치는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29일 점등식을 갖는다.

28일 구는 지역의 대표적인 열린 문화공간이자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금빛공원 내 분수대를 배경으로 높이 10m, 지름 3.5m 크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내년 1월 말까지 화려한 불빛을 밝힐 계획이다.

구는 트리에 은하수 전구로 화려하게 조명을 장식하고, 사슴과 눈사람, 산타하우스 등의 조형물을 설치 성탄분위기를 자아냈다. 트리 한 편에는 포토 존을 설치, 가족, 연인 등 금빛공원을 지나는 시민들이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한인수 구청장은 “급속한 변화와 치열한 경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웃에 대한 사랑이 점점 식어가고 있다”면서 “축복 속에 밝혀질 성탄트리의 불빛이 온 누리에 퍼져 가난하고 소외된 자에게 새로운 용기를 북돋아주어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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