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터등서 공짜로 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8: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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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광재단’ 기증받은 자전거 850대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지역내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이 기업체로부터 기증받은 자전거 850대를 학교, 동 문화
센터 등에 자전거교실용으로 무상 대여한다.

구에 따르면 28일 열린 전달식에는 강남교육장과 자전거 기증업체인 포스코, 스마트, KT&G, 국민건강보험공단, 두산건설, 무역협회 등 자전거 후원기업체 관계자 등과 행사주관인 정구훈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은 앞으로 구와 협의해 기증받은 자전거를 지역내 남녀 21개 고등학교(학교별 각 40대)와 26개 동 문화센터(각 20대)에 무상대여 할 계획이다.

구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전거교실은 수도전기공고, 은광여고, 휘문고 등 8개 고등학교이다.

성인은 26개 동 문화센터에서 운영 중이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체육시간과 평일 및 주말을 이용, 자전거 교통법규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유적지를 탐방하고 자전거 운전 면허증도 발급한다.

구는 자전거 이용 주민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언주로 등 3개 노선에 자전거도로 5.6km, 자전거보관대 1840대 설치했으며, 공기주입기 10대를 추가설치 할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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