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안전여부 살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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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보육시설 131곳 대상 내달까지 점검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영유아들의 바르고 건전한 보육 및 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내
달 22일까지 지역내 131개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시정·개선함으로써 구의 보육의 질을 높이고 보육시설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자 실시하게 된 것.

점검대상 보육시설은 131곳(정부지원보육시설 20곳, 민간보육시설 51곳, 가정보육시설 52곳, 직장보육시설 8곳)으로, 보육지원팀장(반장) 외 여성가족과직원 6명이 2개조로 편성돼 보육시설을 현지 방문해 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보육시설의 종사자관리 실태, 회계관리 및 보조금집행 적정여부, 보육아동관실, 저소득층자녀 입소순위 준수 및 관리실태, 보육환경 및 건물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실시된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경고 조치 및 불법, 부당한 처리사항에 대해서는 위탁취소, 보조금 지원중단, 또는 경감조치 할 계획이다.

문의 (570-649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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