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디자인벽화로 재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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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우신초교사거리~도림동 구간 영등포구 지역내 우신초등학교사거리에서 도림동구간의 밋밋하고 허전했던 벽이 깔끔한 디자인의 벽화로 새롭게 바뀌었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주)KCC(대표 정몽익)와 함께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내 벽체를 현장조사한 결과 우신초등학교사거리에서 도림동구간의 벽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장소에 적합한 디자인을 구상한 후 이달초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 지난 25일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조성했다.

또한 18일에는 (주)KCC직원들과 가수 김종진씨와 연기자 이승신부부가 함께 영등포 복지관을 방문해 본관건물에 밝고 활기찬 느낌의 벽화를 디자인해 그려 넣었다.

(주)KCC 사회공헌팀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구와 함께 사회복지시설보수와 도색벽화작업, 미관이 좋지 못한 거리의 벽에 벽화디자인을 해줄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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