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외국여성 수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7: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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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만들기’프로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28일 오후 4시 이화강동여성아카데미에서 외국여성 ‘행복한 가족만들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참가 수강생들을 비롯해 부구청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한 가족만들기는 지역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한국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구가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이번 3기 프로그램에는 몽골과 베트남, 중국, 일본, 태국 출신 여성 28명이 참여해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12회에
걸쳐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전통예절, 한국음식 만들기, 실생활과 밀접한 관공서 및 은행 등의 이용방법 등을 교육받았다.

구 관계자는 “머나먼 타국으로 시집와 낯선 환경에서 외로움과 향수에 젖어 있던 수강생들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를 위로하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얼굴도 한층 밝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프로그램은 내년 4월 개강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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