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내달 1일 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7 19: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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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저소득층 170명 초청
舊세종문화회관 소극장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70명을 초청해 내달 1일 오후 3시 세종M시어터(舊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무료 공연을 갖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평소에 경제적 이유로 문화생활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

연극 ‘달아 달아 밝은 달아’는 최인훈 원작에 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극단 연희단 거리패 대표 이윤택이 연출을 맡았으며, 서울시 극단이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극단의 10주년 기념 연극이기도 하다.

이 연극의 내용은 심청이야기로 자녀들과 함께 보기엔 좋은 작품이다.

구는 연극 관람 후 배우와의 만남의 장도 마련돼 있어 매우 뜻 깊고 기억에 남는 공연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복지서비스의 영역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96년도부터 10여년간 총 154회에 걸쳐 문화결연 사업을 펼쳐 연인원 1만8000명이 넘는 소외 계층과 우리의 아이들에게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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