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장려상’ 수상 영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7 1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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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개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최근 한국음악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주관으로 대전시 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12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 수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회 이상의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전국지방자치단체 아마추어 합창단 13개팀을 추천받아 추진됐다. 동작구립합창단은 지난해 10월 ‘서울시어머니합창대회’ 은상 수상 실력을 인정받아 출전하
게 된 것.

올해 초 치열한 경쟁 속에 선발된 새로운 지휘자 박정수씨를 중심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실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여 온 합창단의 노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한편 지휘자와 단원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 동작구립합창단은 지난 1984년 ‘동작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해 1999년 ‘동작구립합창단’으로 발족했으며, 지난해 제3회 휘센합창페스티벌 최우수상·제24회 전국합창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좋은 성적을 거둬 그 위상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동작구립합창단은 평소 지역내 각종 행사에 참가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를 빛내고 있으며, 정기 연주회를 통한 사랑과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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