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곡대축제 오늘 막 오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6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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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문화체육센터서 성악가 이승은등 공연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7과 28일 양일간 오후 8시부터 종로문화체육센터내 광화문아트홀(사직동 소재)에서 ‘제4회 한국가곡대축제’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기성세대에게 순수예술인 가곡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한 것.

올해로 4회를 맞는 한국가곡대축제는 사단법인 한국가곡협회(위원장 윤해중)에서 주최하고 예리미디어 주관으로 개최, 첫날에는 이승은(소프라노), 김지선(메조소프라노), 김형국(테너), 이병기(베이스), 백희숙(피아노)이 출연해 바람(김주풍 작사/작곡) 외 15곡을 부른다.

다음날에는 조정순(소프라노), 최정숙(메조소프라노), 김경여(테너), 김승철(베이스), 최인숙(피아노)이 출연해 능소화 사랑(노유섭 작사/박영란 작곡) 외 15곡을 부를 예정이다.

한편 한국가곡대축제는 매년 가을 한국가곡의 효시인 ‘봉선화(홍난파 작사/작곡)’를 시작, 순수 예술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진정한 의미의 가곡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731-116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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