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남근린공원 대대적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6 18: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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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바닥 그린우드칩 포장등 이달말 착공키로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체육 및 휴식공간으로 이용돼 왔던 계남근린공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에 총사업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해 이달 말 착공, 내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계남근린공원은 조성된 지 20여년이 넘어 각종 시설물들이 노후 및 파손돼 그동안 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따랐다.

구는 먼저 딱딱한 콘크리트 바닥을 그린우드칩포장으로 바꾸는 한편 부식된 의자와 계단목 등의 편의시설도 교체할 예정이다.

또 팔각정자와 약수터, 산책로 주변 등에 스트로잣나무, 개쉬땅나무, 소나무 등 11종 1만2307주의 수목을 식재한다.

구 관계자는 “계남근린공원의 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앞으로 여유 공간에 생태연못, 탐방로, 야생화 산책로 등 다양한 생태환경을 추가로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처로서의 기능은 물론 청소년들의 자연학습장소로도 조성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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