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제설종합대책 ‘이상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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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대책본부 편성… 노약자·장애인 돕는 클린봉사단 구성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강설시 차량통행의 안전과 주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15일까지 추진한다.

구는 특히 올해 ‘내집앞 눈은 내가 치우기 조례제정’에 맞추어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집앞의 눈을 스스로 치우기 힘든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지원으로 제설자율봉사단, 클린봉사단을 구성해 대신 치워줄 수 있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이면도로 및 보도에 대해 해당 건축물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제설책임법제화에 따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설구간과 시기, 작업방법 등의 행동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는 취약지점을 집중 제설하기 위해 고가차도 및 고갯길은 강설초기 우선제설토록 했으며, 버스전용차로 보도구간을 최우선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담당자를 지정했다.

한편 구는 이번대책에 강설 및 도로결빙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주친하기 위해 김형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제설대책본부를 편성, 5개반 43명의 공무원과 유관기관을 연계한 비상연락체계를 확립해 인력·장비·자재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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