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구 ‘동작구’ 선정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6: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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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승용차요일제 정착화 사업평가 결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올해 승용차요일제 정착화 사업에서 구민·사회단체·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우수구’로 선정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9월30일까지 추진한 승용차요일제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서면·현장점검 평가한 결과다.

평가는 전자태그 등록, 승용차요일제 참여자 전자태그 부착 등 준수실태, 구청사 등 공공기관 주차장요일제 운영, 참여차량에 대한 인센티브개발, 홍보 및 시민참여, 서울시와의 행정협조 등 총 6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구는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 참여자에 대한 운휴일 준수 등을 각종 유관단체·동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 등을 중심으로 출근길 가두 캠페인·각종회의시 승용차요일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10인승 이하 동작구 등록차량 8만대 중 3만6682대(45.9%)의 참여 실적을 보였다.

특히 시민참여·홍보 등 항목에서 월등한 점수를 획득한 것이 우수구에 선정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 관계자는 “승용차요일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절약, 도심의 극심한 교통난 완화, 대기오염 주범인 차량배출가스를 줄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승용차요일제 참여율을 더욱 높여 맑고 깨끗한 서울을 만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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