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앞 눈 직접 치우기’ 홍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6:55: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강설시 구민들의 재해요인을 제거해 원활한 교통소통과 시민통행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구는 지난 10월25일 발간하는 11월호 종로구소식지(종로사랑지)에 제설대책을 특집으로 실어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광판과 구 홈페이지에 제설관련 홍보영상을 띄우는 각종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구는 지난 13일 영풍문고와 제일은행 본점 앞에서 설해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나눠 주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 바 있다.

아울러 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만들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으며, 재난대책조직을 정비하고 유관기관(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비상시 즉각적으로 연락과 소집이 될 수 있도록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구축, 제설장비(5종 31대)를 점검해 작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비(3종 30건)에 대해 정비를 완료했다.

강설시 간선도로의 차도는 제설전담 장비에 의해 신속한 제설로 차량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으나, 행정력만으로 보도와 골목은 제설작업의 어려움이 있어 주민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 스스로 제설작업에 참여토록 여러 가지 방안을 만들었다.

구는 ‘내집, 내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운다’라는 생각으로 주민 스스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진정한 주민자치를 구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종로를 만들고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