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우울증 오늘 무료검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6: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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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보건소 ‘… 정신건강 캠페인’ 일환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26일 오전 10시 보건소 앞 광장에서 ‘행복만들기 정신건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치매선별 검사 등을 비롯해 정신건강 관련 상담, 강의 등이 진행된다.

먼저 정신건강 검사는 보건소 간호사와 정신건강 전문상담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스트레스, 치매, 혈압, 혈당 등에 대해 무료로 검사해준다. 또한 보건소 정신건강상담실에서는 주부우울증과 불안장애, 인터넷 중독
증에 대한 전문가의 상담이 이뤄진다.

아울러 오후 3시 4층 보건교육실에서는 강북 삼성병원 정신과 신영철 박사가 ‘스트레스 탈출기-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각박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주민들의 정신적 질환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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