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음식점 353곳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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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안내책자 배부키로 2007년도 송파구 모범 음식점 지정 심의를 거쳐 지역내 식품접객업소 6000여개 업소 중 353개 업소가 ‘송파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됐다.

25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에 따르면 구는 지난달 영업 시작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 중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업소에 대한 직접 방문을 통해 모범음식점 기준을 준수하고 좋은 식단제를 이행하며, 종업원들의 수준 높은 위생 행태를 중점적으로 점검 및 조사를 해 1차 대상을 선정됐다. 이들 모범업소들은 최종적으로 ‘송파구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주 메뉴별 모범음식점 현황을 살펴보면 한식이 전체 68.2%를 차지하고 있으며 퓨전 음식점 등 요즘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신규 업소들도 선정했다. 지역별로는 방이동이 92개 업소로 전체 지역의 16.1%로 가장 많이 몰려 있다.

이들 2007년도 모범음식점은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좋은 식단제를 운영하여야 하며 구에서는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모범 음식점 업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에 대하여 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하고, 모범 음식점 운영자금(연 2%)을 최고 5000만원까지 융자하여 주고 있다.

구는 향후 송파구 모범음식점 홍보와 안내를 위해 지도형 안내 책자를 만들어 배부할 예정이며,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올해 지정된 모범 음식점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여 송파의 모범 음식점으로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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