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숭문구 ‘주거…’시찰단 내일 중랑구 벤치마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6: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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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7일 해외 우호교류 도시인 중국 북경시 숭문구 주거단지 건설관리 시찰단이 주거단지 건설관리 분야의 견학을 위해 구를 방문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장인 숭문구 전문 가도판사처 창치스(常啓世) 부주임을 포함한 6명의 시찰단은 숭문구 도시관리분야 관련 공무원 시찰단에 이은 2차 시찰단.

1차 시찰단은 ‘도시 관리와 주거단지 건설 분야를 강화하여 화합을 이루는 도시와 주거단지 구축’을 목표로 지난 5월 중랑구를 방문, 시찰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 2차 시찰단의 방문은 구와 서울시의 주거단지 건설과 관리상의 체제, 방식 및 주거분야의 성공 사례와 경험을 벤치마킹해 숭문구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구는 숭문구 시찰단을 위해 구정소개 및 주택관리, 도시관리, 주택 건설사업 관련 부서의 실무급 공무원과 시찰단의 좌담회 개최와 현장시찰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시찰은 우리나라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주택상황을 보여주는 대한주택공사의 주택박물관 견학과 시범뉴타운 지역인 서울 은평지구의 주택전시관 및 현장 견학 등이 일정으로 잡혀있다.

구 관계자는 “숭문구의 주거분야 대표단의 중랑구 방문을 통해 그동안의 양 구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다방면의 교류활동을 더욱 활성화 함으로써 우호교류도시와의 협력관계가 한층 더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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