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새마을 연결보도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2 19:25: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랑구 기존 ‘쌍굴다리’ 시설 보수 주민들 큰호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상봉1동과 2동의 통로 역할을 해 오던 일명 ‘쌍굴다리’가 ‘새마을길 연결보도’로 새롭게 개통돼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9일 개통된 ‘새마을길 연결보도’는 일제시대 산업철도가 부설되면서 ‘쌍굴다리’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중랑구의회 김동율 의원이 구청에 지속적으로 건의, 전면 시설 보수를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

상봉1동 차성태 통장은 “시설 개선 후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고 시설 보수 후 달라지니 여론을 설명했다.

예전 ‘쌍굴다리’는 철도로 나뉜 상봉1동과 2동 주민들의 연결통로 역할을 해왔으나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에 따른 문제와 더불어 부녀자 대상 퍽치기 사건 등이 빈번하게 발생, 범죄 취약지역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6월부터 구정질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 시설보수를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 추경예산에서 3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면적인 시설 보수를 실시하게 됐다.

김 의원은 “쌍굴다리는 상봉동 주민의 애환이 서린 곳”이라며 “최근 기초의원 의정비 문제로 의원들이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는 비판이 있지만, 말로만 떠드는 것보다 이렇게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생활밀착형 구의원의 모습으로 항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