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2 19:24: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오는 30일까지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동절기 대비 대형건축공사장 및 사설위험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 조치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점검기간은 지난 19~30일 10일간 지역내 굴토현장, 아파트현장, 축대 등 사설위험시설물에 대해 전문기술사 및 건축사가 합동으로 실시한다.

구는 안전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속적인 공사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구는 즉시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는 건축물 안전·기술자문단을 구성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내 건축사회 및 건축분야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위험시설물, 노후주택 등에 대해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진형 건축과장은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축물의 철저한 유지·관리로 구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간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