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물빛다리’는 자전거, 보행자의 이동 통로 및 성내천을 찾는 사진작가와 주민들의 포토존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하천에 서식하는 각종어류 및 수생식물을 관찰하고 구경하는 어린이와 구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
그러나 이름이 없어 구는 지난 9월 ‘구민아이디어 공모’에서 접수된 내용을 구청과 구민들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으로 물빛다리를 채택, 15일 반원형의 예쁜 교명주를 설치했다. 이는 구민 참여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물빛다리 교명주 설치로 성내천 이용자의 위치확인 및 약속장소 등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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