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협의회의 이웃사랑은 20년 동안 쪽방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김 할아버지’(80)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년간 대흥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일 연탄을 받은 김 할아버지는 “매년 이렇게 갖다 주는 연탄으로 난방 걱정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되뇌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임창섭 회장은 “이맘때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며 “연탄배달은 힘들었지만 주변에 어려운 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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