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연탄 기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2 1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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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대흥동 새마을지도자協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대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그동안 모은 이웃돕기성금으로 연탄 1000장을 구입해 손수 배달, 지역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새마을협의회의 이웃사랑은 20년 동안 쪽방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김 할아버지’(80)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년간 대흥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일 연탄을 받은 김 할아버지는 “매년 이렇게 갖다 주는 연탄으로 난방 걱정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다”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되뇌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임창섭 회장은 “이맘때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며 “연탄배달은 힘들었지만 주변에 어려운 분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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