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가정에 집수리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2 19: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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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자원봉사센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 겨울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2일 구는 면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면목7동 기초생활수급가구 와 면목4동 한부모가정을 방문, 도배 및 장판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와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실시된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12명이 참여했으며 소요비용은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어려운 이웃께 따뜻한 마음 전하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으로 충당했다.

구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됨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실시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비록 몸은 고되지만 집 수리 후 무척이나 기뻐하는 수혜가족
을 보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나눔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의 기회도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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